로마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혼합 헌법이 직면할 필요가 있는 최초의 위험은 항상 이전 정권으로부터 이익을 얻은 사람들에게서 비롯될 것이다.
마키아벨리는 16장에서 처음 언급한 문제인 브루투스의 아들들이 제기하는 위협을 세번째 발언의 시작에서 강조한다.
주니우스 브루투스는 로마를 그녀의 마지막 왕인 타르키누스 수페르부스의 폭정으로부터 해방시켰다. 따라서 그들에게는 노예제 못지 않게국민의 자유의 확립이 보였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왕 밑에서 그랬듯이 영사관에서 불법적으로 이익을 얻을 수 없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의 고향을 음모하게 되었다.
이러한 종류의 위험에 맞서브루투스의 아들들을 죽이는 것보다 더 강력한 치료법은 없다. 마키아벨리는 그것이 잔인해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며 브루투스가 기꺼이청주에 앉아 있어야 했던 것은 확실히사건들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사례라고 덧붙인다. 그의 자리는 그의 아들들을 죽음에 이르게 할 뿐만 아니라 그들의 죽음에 직면하게 한다. 그러나 그는 그러한 엄격함은 사실 필수 불가결하다고 주장한다. 폭정을 펴고 브루투스를 죽이지 않는 사람과 브루투스의 아들들을 죽이지 않는 사람은 오직 자기 자신만을 유지한다.
정치적 안정을 더욱 위협하는 것은 자치 공화국들이 그들의 지도자들에게 배은망덕함을 과시하는 악명 높은 성향에서 비롯된다. 마키아벨리는 29장에서 이 부족을 먼저 언급하며, 도시가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데 책임이 있는 가장 중대한 실수 중 하나는 시민을 해치는 행위라고 주장한다. 그녀는 보상해야 한다. 이런 부당한 대우를 받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반격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이를 방치하는 것은 특히 위험한 질병이다. 로마에서는 시저와 함께 일어난 일인데 시저는 배은망덕한 마음으로 자신을 부인하는 것을 스스로 받아들였다.
유일한 해결책은 질투심 많은 사람들과 배은망덕한 사람들이 유명 인사들의 평판을 해치지 못하도록 고안된 특별한 오르디니를 도입하는 것이다. 이것을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요금을 받기 위해 충분한 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모욕을 당한 적이 있다고 느끼는 시민은 누구나, 두려움 없이, 주저 없이, 그의 고소인이 법정에 출두해서, 그의 클라이에 대한 적절한 입증을 제공해야 한다. 그 후, 만약 그것이 공식적인 고발이 제기되고 잘 조사되었다고 하면, 그 고발은 인정될 수 없는 것으로 법은 위반자가 엄격히 처벌 받도록 규정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마키아벨리는 그가 혼합 헌법의 균형에 가장 심각한 위험, 야심 있는 시민이 충성심을 바탕으로 공익이 아니라 혼자서 파티를 만들려고 시도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해 논한다. 그는 제34장에서 이러한 불안정성의 원인을 분석하기 시작한다. 그 후 그는 첫번째 논의의 나머지 대부분을 그러한 부패가 어떻게 발생하는 경향이 있는지 와 어떤 유형의 레르디니는 폭정으로 가는 이 관문을 확실히 닫기 위해 필요하다.
파벌의 성장을 촉진하는 한가지 방법은 군부의 권력 장악을 허용하는 것이다. 마키아벨리는 심지어 시민들이 얻은 권력은 무엇보다도 결국 로마를 노예로 만든 것이라고 암시한다. 자유로운 권한을 오랫동안 주는 것이 자유에 손해를 끼치는 이유는 절대 권력은 언제나 국민을 친구로 만들어 부패시키기 때문이다. 이것은 후기 공화국의 로마 군대에서 일어난 일이다. 시민이 오랫동안 군 사령관으로 있었을 때 지지를 얻고 당파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머지 않아군은 그를 상원 의원에서 잊고 자신의 수반으로 생각했다. 그러고 나서 술라, 마리우스, 그리고 후에 시저는 헌법의 균형이 그렇게 심하게 기울어져 있도록공익에 반하는 군인들을 찾기만 하면 되었다. 임신은 빠르게 회복되었다.
이러한 위협에 대한 적절한 대응은 독재 정권을 생각하는 것 자체에 놀라지 않는 것이다. 독재 정권은 때때로 국가 비상 사태에 심각하게 필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정답은 올바른 오르디니를 통해 그러한 권력이 남용되지 않도록 보장하는 것이어야 한다. 이는 두가지 주요 방법으로 달성할 수 있습니다. 모든 절대 명령은 제한된 기간 동안 설정되지만 생명을 위해서는 설정되지 않았다. 오직 그들을 함정에 빠뜨린 그 사건을 처리할 수 있을 뿐이다. 이러한 오르디니가 관찰되는 한 절대 권력이 절대적으로 부패하고정부를 약화시킬 위험은 없다.
'르네상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키아벨리 26, 스파르타의 최초의 창시자인 리쿠르거스의 사례 (0) | 2025.05.06 |
---|---|
마키아벨리 31,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 대포에 의존 (0) | 2025.05.06 |
마키아벨리 30, 제국 원정 (0) | 2025.05.04 |
마키아벨리 29, 플로렌스시에서 엉망으로 배치 (0) | 2025.05.04 |
마키아벨리 27, 플로렌스의 공화 사상의 전통에 역행 (0) | 2025.05.03 |